2014/01/05 18:33

2013년 애니메이션 동향 분석 및 각 분기별 감상작 소감 『애니 감상, 정보 등』

1. 2013년도 애니메이션 동향

작년도 TV 애니메이션 업계는 최근 몇 년간의 트렌드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미 2012년부터 그러한 움직임이 상당 부분 진척되기는 했지만, 2007~2011년도의 작품군들이 본격적으로 캐릭터성을 강조하게 된 시기였다면 작년에는 단순히 캐릭터만을 추구하기보다는 그외의 여러 방향성을 모색하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의 4분기 가운데서도 세 분기의 최고 히트작들이 소위 '모에'를 추구하는 오타쿠들의 기호에서 벗어난 작품이었다는 사실이(진격의 거인, Free!, 쿠로코의 농구2) 그 일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갸루게, 라이트노벨 원작의 수위 높은 남성향 작품들의 수요가 줄어들고 그 틈새를 일상계 작품들이 채우면서 작년은 유래없이 여러 일상물 작품들이 흥행몰이에 나서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시간을 쪽내기가 바쁜 현대인들의 수요에 맞추고자 노력한 산물일까요? 또한, 간단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3분짜리 작품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작년 전반기에 때맞추듯 등장한 이들 작품들 또한 일상물의 형식을 취했으며, 이중 특히 인기를 끄는데 성공한 야마노스스메가 15분짜리 작품으로 승격된 후속편이 예약되어 있기도 합니다.

(1) 1분기
가히 러브라이브에서 시작해서 러브라이브로 끝났다 라고 말할 수 있던 시기입니다. 선라이즈 8스튜디오의 야심을 한껏 살려낸 작품 자체의 흥행은 물론이요, 아이마스에서 시작된 2D 아이돌 열풍을 이어받았으며 이번에 방영할 예정인 'Wake up, Girls'를 야마칸이 기획한 계기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후속작으로서 치하야후루2가 전개에 상당한 진척을 이루어냈다면 애니화 시절 초심으로 돌아간 미나미가 타다이마나는 친구가 적다NEXT가 원작팬 중심의 인기를 추구한 반면 THE UNLIMITED 효부 쿄스케는 원작의 테이스트를 다소 희생하며 여성팬에 어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쿄토 애니메이션 모처럼의 오리지널 기획으로 그들의 순성향을 잘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타마코마켓은 치유적 분위기와 동화적 구성에도 불구, 홍보에 못 미치는 매상으로 저평가를 받았으나 극장판으로 기획된 후속편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분기마다 꼭 들어갈법한 하렘물로서는, 죠죠 패러디와 유감계 붐에 편승하고자 한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과 아기자기한 작풍에 4컷코믹의 구성을 취했던 GJ부가 쌍벽을 이루었습니다. 마오유우 마왕용사, 사사미양@노력하지 않아, 코토우라씨 등이 나름의 지지를 받기도 했던 반면, 스트라이크 위치즈 스탭의 영입으로 A-1 pictures가 야심차게 미디어믹스를 준비했던 비비드 레드 오퍼레이션. 결국의 평가는 그간 위치즈에서 쌓여있던 불만이 폭발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2) 2분기
작년을 통틀어서 빼놓을 것이 없던 진격의 거인. 웅장한 스케일을 앞세운데다 영화와 흡사한 퀄리티는 세간의 이목을 주목시키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종영후에는 트위터발의 원작가 코멘트가 우익에 대한 논란으로 말이 많았기도 했습니다. 이단 성향을 띠었으며 당초 진격과 더불어 2대 신작으로 기대받았던 악의 꽃은 원작판에 비해 애니에서 보여준 '전혀 세공되지 않은 원석'의 결과물이 꽤 논란이 되었는데 특히나 주 수요층의 저평가가 반영된 BD 매상에서 참패를 면치 못했습니다. 스토리가 더욱더 본편에 관여하며 신캐릭터들도 하나같이 인기몰이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S. 여전히 나무랄데 없는 퀄리티에도 1기와 마찬가지로 전반부, 후반부가 각각 원작 및 오리지널 준거를 취한 구성은 1기보다도 호불호의 차이가 심합니다. 우로부치의 마수가 뻗친 취성의 가르간티아와 히사시 그림체가 허들이 높았던 마제스틱 프린스가 호평을 얻은 데 비해 곤조 부활의 기념작이던 절대방위의 레비아탄의 결과물은 미묘합니다.
그밖에는 라이트노벨 원작 작품들이 집중된 시기로서, 특히 유감계 남주인공의 극의를 보여준 역시 내 청춘 러브미디는 잘못되었다가 가가가 문고를 메이저 레이블로 끌어올릴 정도였다면 일하는 마왕님은 유쾌한 '역이계(逆異界)' 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이능계 하렘물인 데이트 어 라이브와 신사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는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는 작품군의 비슷한 성향에서도 상반된 세계관을 취했습니다. 기어와라!냐루코W가 전작의 코미디 코드로 안정을 추구한 한편, 작가가 자기 취향대로 무리하게 완결지었다고 원작에서부터 질타받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는 애니에서의 후반부 역시 개연성 부족한 전개의 연속으로 1기보다 현저히 떨어진 평가를 받습니다.(더군다나 이 작가의 후속작은 더욱 답이 없다는데...)

(3) 3분기
1분기 즈음부터 Youtube에서 PV의 놀라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Free!의 흥행은 예고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쿄애니의 여성향!'이라는 기대감이 입소문으로 퍼졌으며, 본편은 남체의 묘사나 경기 장면의 연출이 발군이었던 데 비해 살짝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이에 맞서 '시스프리'의 여성향 버전으로 히트한 Brother's conflict 및 전편의 인기를 통해 2기로 돌아온 노래의 왕자님까지 여성향의 3작품이 3분기를 지배하는 흐름이었습니다. 이외에도 후속편 작품들이 대체로 호평받은 시기로, 대세에서는 밀렸지만 팬충성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건 모노가타리 세컨드 시즌. 기존에 소개된 괴이의 성장 및 캐릭터 정리를 통하여 니시오 이신의 솜씨와 샤프트의 궁합이 잘 살아났으며, 과감히 프롤로그편을 컷하고 본편 돌입한 신만이 아는 세계 여신편 또한 심리 연출과 애니 작품으로서의 완결성이 평가받습니다. 캐릭터도 늘어나고 전작보다도 스포츠경기에 더욱 주안점을 두었음에도 로큐브!SS는 한편으로 수요층을 의식한 서비스컷과 원작 동시완결을 의식한 다소 내용의 압축&생략이, '첫 원작 준거 애니화' 로젠 메이든은 전작들에 비해 어두운 세계관과 떠난지 오래된 팬덤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2분기, 한 분기에 하나정도 심심하지 않은 수준의 유유시키 등장은 3분기 일상 작품의 범람을 예고했는지도 모릅니다. 공무원의 '이상적인 비일상' 서번트×서비스 및 교환학생과의 우정을 그려낸 금빛 모자이크가 일상계의 정석 구성을 통하여 특히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사춘기 소녀들의 자유연애 노력이 드러난 연애라보와 전작과 달리 자아찾기 내용이 드러난 타마유라 모어그레시브가 나름의 지지를 받은 한편, 부활동 일상의 귀가부 활동기록은 성우 기용과 연기 문제로 다소 비평이 있습니다.
그밖에 프리즈마☆이리야가 파생작임에도 기존팬들의 지지와 오리지널리티의 조화로 인기를 끌었고, 유감적 요소와 방송자제 내용의 만발로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와타모테는 넷상에서만 시끄러운 작품의 전형을 보였습니다.

(4) 4분기
다수의 작품들이 폭넓은 지지를 받은 반면 다른 시기에 비하면 흥행이나 화제에서 1인자로 꼽을 것이 비교적 애매한 시기입니다.(2010년 3분기처럼 절대작이 '전무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가장 근접하다다고 할수 있으며, 원작의 틀과 애니화 기본의 충실성을 동시에 만족하면서 후반 백미의 연출이 압권이었던 리틀 버스터즈 Refrain는 작품외적으로 커뮤니티, 특히 국내에서 '쿄애니가 아니라' 사전에 받는 저평가의 숙명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오히려 강철의 아르페지오가 의외의 스토리성과 '칸코레' 후광에 힘입은 지지를 통해 분기의 복병으로 자리잡은 모양새. 그렌라간 제작진에 과거작 오마쥬와 초반 시원한 전개로 이름을 날렸던 킬라킬은 오히려 현재 전개가 답보 상태로 후반에 반등이 필요합니다. 작품외적으로 악성 안티의 진상짓 때문에 인기몰이에 차질을 겪었던 쿠로코의 농구2는 일단의 사건 해결로 다시금 코미케에서의 열풍이 기대됩니다. 꼭 챙겨 보는 수만의 골수팬 이외에는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어보이는 IS 인피니트 스트라토스2가 이중 제일의 매상을 점유하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P.A.Works 특유의 작풍을 보여준 잔잔한 내일로부터가 전반부의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흔한 일상계 구성에도 동심을 유도하는 비교적 낮은 구성연령층에 흔치않은 귀농의 소재가 빛났던 논논비요리는 올해 일상물 붐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상미와 미스테리 소재에도 전개가 매끄럽지 못했던 경계의 저편은 특히 제작사로 말미암아 호불호가 크게 오갑니다. 토라도라, 사쿠라장과 더불어 J.C.Staff의 라노베발 3대 드라마로 통했던 골든 타임은 다소 높은 구성 연령층 때문인지 앞의 두 작품보다 주목도가 떨어지는 반면,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가 다소 떨어지는 개연성에도 왕도적인 이능 하렘 전개에 힘입어 원작가의 앞선 두 작품(아수라크라잉, 단탈리안의 서가)보다 월등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2. 완결기준 분기 감상작 소감 (스포일러 주의)

1분기 완결
러브라이브! (총평 85점)
돋보인 점 : 스쿨 아이돌 요소에의 충실, 높은 수준의 비쥬얼
아쉬운 점 : '미나미 코토리' 관련 후반 스토리 전개의 무리성

타마코마켓 (총평 84점)
돋보인 점 : 케이온을 방불케하는, 아기자기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아쉬운 점 : 일상계 요소와 남국 스토리의 다소 불협화음

미나미가 타다이마 (총평 84점)
돋보인 점 : 가장 성공적이었던 1기 방향성 계승으로 후속작의 역할에 충실, A,C파트 종료 후의 SD 연출
아쉬운 점 : TV토쿄에서 MX로의 방송 이동으로 전작들보다는 약간 높은 수위(특히 후반)

THE UNLIMITED 효부 쿄스케 (총평 79점)
돋보인 점 : 외전답지 않게 공들인 액션과 묘사, THE CHILDREN 우정출연
아쉬운 점 : 무리다 싶기도 한 주인공 버프, 여성향 작품으로서의 마케팅 의식

Robitics;Notes (총평 79점)
돋보인 점 : 부활동과 로봇물의 결합으로서의 소재, 작화와 연출의 안정도
아쉬운 점 : 에피소드끼리의 연결성 부족, '다이토쿠 쥰와' 및 '텐노지 나에' 관련 에피소드의 부재

GJ부 (총평 76점)
돋보인 점 : 제작진의 접근성 강화 시도, 부장 귀여워요 부장!
아쉬운 점 : 결국 숨길 수 없는 하렘물로서의 본질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총평 75점)
돋보인 점 : 청춘물의 정석 전개, 재능과 노력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보는 내용, 게임관련 요소의 충실한 활용
아쉬운 점 : 원작보다는 연애요소 강화로 '칸다 소라타' 캐릭터성의 열화, 가끔 심하다 싶은 수위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총평 72점)
돋보인 점 : 와이어 애니메이션을 통한 '키도 에이타' 중2병 망상연출, 4히로인의 개성
아쉬운 점 : '아소이 카오루' 캐릭터성의 애매함, 평범한 러브코미디 이상을 추구하지 '못한', 아니 '않은' 한계

사사미양@노력하지 않아 (총평 66점)
돋보인 점 : 신화와 서브컬쳐의 접목 시도, '츠쿠요미 사사미'와 '야가미 카가미'의 우정 소재
아쉬운 점 :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근친 요소, 오히려 몰입을 떨어뜨린 후반 '에도가와 죠우' 스토리

코토우라씨 (총평 56점)
돋보인 점 : 중반 러브코미디로서의 정석 전개
아쉬운 점 : '기승전결'의 기, 결로 대부분 해결하고자한 구성, 접근성을 낮추고자 한 '마나베 요시히사'의 신사요소

비비드 레드 오퍼레이션 (총평 47점)
돋보인 점 : 구성원들의 우정, 작화 연출만은 최상급
아쉬운 점 : 평소의 눈찌푸려지는 카메라 앵글, '도킹'요소를 통해 추구하고자 한 노림수, 후반의 막가는 전개

D.C.III ~다카포III~ (총평 38점)
돋보인 점 : '요시노 사쿠라' 부활 정도...
아쉬운 점 : OP송을 전통의 yozuka*가 아닌 캐릭터송으로 메운 점, 기존의 D.C.애니 시리즈답지 않게 지나친 수위와 서비스, 세컨드 시즌을 의식한 데 비해 노력을 하지 않은 점


2분기 완결
일하는 마왕님! (총평 86점)
돋보인 점 : 참신한 역이계 소재, 인물 표정으로 잘 드러나는 코미디 요소
아쉬운 점 : 덜 강조될 수도 있던 '사사키 치호'의 그 부분...

RDG 레드 데이터 걸 (총평 71점)
돋보인 점 : 생소할 수도 있는 음양술 소재, 주인공의 성장요소
아쉬운 점 : 주인공 가족 관련 떡밥의 미해결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 (총평 70점)
돋보인 점 : 칸토쿠 원화에 충실한 깔끔한 작화와 제목에 맞지 않는 의외의 스토리성
아쉬운 점 : 제목을 반영하는 만큼이나 지나친 수위

유유시키 (총평 64점)
돋보인 점 : 어쨌든 무난!
아쉬운 점 : 어쨌든 무난!

하야테처럼! cuties (총평 61점)
돋보인 점 : 전작보다는 노력
아쉬운 점 : 노력하기는 했으나 이미 떠난 팬심


3분기 완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S (총평 92점)
돋보인 점 : 1기의 페이스를 작중 유지, 완벽하다싶은 1쿨째 '시스터즈'편의 구성과 묘사
아쉬운 점 : 2쿨째 '오리지널'편의 호불호성

Free! (총평 89점)
돋보인 점 : 어쨌든 여성향! 수영 경기의 연출, 적재적소의 캐릭터 활용
아쉬운 점 : 1쿨의 한계로 등장인물 심리의 변화폭이 비교적 큰 편

금빛 모자이크 (총평 87점)
돋보인 점 : 치유적 분위기, 배경이나 ED곡 등에 드러나는 이국적 요소
아쉬운 점 : 작중에서 내재되는 다소의 백합 코드

서번트×서비스 (총평 85점)
돋보인 점 : 공무원 일상과 연애 요소의 접목, '마스코트' 과장 '모모이 켄조'의 활용
아쉬운 점 : 딱히 없음

타마유라~모어그레시브~ (총평 82점)
돋보인 점 : '폿테'의 성장 요소, '미타니 카나에'의 등장
아쉬운 점 : 지나치게 보수적 경향의 전개, 미타니 카나에의 활용 부족

신만이 아는 세계 여신편 (총평 80점)
돋보인 점 : '코사카 치히로'의 적재 활용, 애니판만의 구성 충실에 의의
아쉬운 점 : '쿠죠 츠키요' '고이도 유이'공략편 애니화 부재하의 기획으로 배경 설명의 부족

로젠 메이든 신시리즈 (총평 78점)
돋보인 점 : 철저한 원작 준거, 성인 '사쿠라다 쥰'의 제대로 된 활약
아쉬운 점 : 사전 팬덤의 이탈로 뒤늦은 애니화

로큐브!SS (총평 75점)
돋보인 점 : 원작과 달리 스포츠 요소의 강화, 추가된 후배 캐릭터들
아쉬운 점 : 원작 전개의 일부압축 및 생략, 자제가 안되는 서비스

러브라보 (총평 74점)
돋보인 점 : 기존 일상물 틀에서 벗어난 자유연애 시도
아쉬운 점 : 초반 답답할 수도 있는 전개 및 '란제리'송

모노가타리 세컨드 시즌 (총평 73점)
돋보인 점 : 전작들과는 달리 스토리에 중점, '오시노 시노부'의 활용, '센고쿠 나데코'의 본기
아쉬운 점 : '하치쿠지 마요이'의 이탈...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총평 51점)
돋보인 점 : '아라가키 아야세'의 스토리 버프
아쉬운 점 : 아라가키 아야세 정리 이후 후반 전개의 난잡성, 이해가 어려운 결말, '쿠로네코'의 방송 금지 용어 발언


4분기 완결
리틀 버스터즈! Refrain (총평 91점)
돋보인 점 : 2기 전반 '쿠루가야 유이코' 버프, 2기 후반의 전력 전개
아쉬운 점 : 작품외적으로 '쿄애니가 아니라' 피할 수 없던 불이익

논논비요리 (총평 86점)
돋보인 점 : 농촌 배경 묘사의 충실, 귀여운 캐릭터와 높은 접근성
아쉬운 점 : 수요층 영합을 위한 '코시가야 스구루' 활용 의지의 부재

경계의 저편 (총평 74점)
돋보인 점 : 쿄애니 레벨을 과시하는 연출, '쿠리야마 미라이'의 캐릭터성
아쉬운 점 : 다소 아쉬운 완급조절 및 오리지널 요소의 활용, 특히 사족이 될 수밖에 없었던 6화



메모장



-현재 감상중 작품-




논논비요리 리피트








와카바 걸

듀라라라!x2전
WORKING!!!
Charlotte

- 비정기 -



-이후 예정작-




C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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